둘째가 태어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부터 천식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젠 저녁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할 정도가 되었고 병원을 다녀도 하루이상 효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소아과 선생님은 입원을 시키고 치료를 받아
보라고 하시는데 입원을 시키자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입원한다고해서 치료가 끝난다는 보장도 없고요. 여기저기 수소문하다가 여기를 알게 되었네요. 제가 대신 아팠으면 하는 마음인데 그럴수도 없고요. 회사 사장님께서 직접 실명으로 써주신 후기를 보니 평생을 고생하신분도 낫는데 저희 아이야 쉽게 나을수 있겠죠. 그리고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 약값이 부담되는것도 사실입니다. 나을수 있다면 집을 팔아서라도 고쳐야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글을 읽어 보니까 환자분들이 모두들 믿고 치료받고 치료 안되어도 걱정하지 않는다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그게 뭔지요. 아침부터 이렇게 무거운 말씀만 드려 죄송합니다. 원장님의 말씀하나에 우리 아이의 생명이 달려 있다고 생각하시고 고귀하고 희망을 담은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보라고 하시는데 입원을 시키자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입원한다고해서 치료가 끝난다는 보장도 없고요. 여기저기 수소문하다가 여기를 알게 되었네요. 제가 대신 아팠으면 하는 마음인데 그럴수도 없고요. 회사 사장님께서 직접 실명으로 써주신 후기를 보니 평생을 고생하신분도 낫는데 저희 아이야 쉽게 나을수 있겠죠. 그리고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 약값이 부담되는것도 사실입니다. 나을수 있다면 집을 팔아서라도 고쳐야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글을 읽어 보니까 환자분들이 모두들 믿고 치료받고 치료 안되어도 걱정하지 않는다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그게 뭔지요. 아침부터 이렇게 무거운 말씀만 드려 죄송합니다. 원장님의 말씀하나에 우리 아이의 생명이 달려 있다고 생각하시고 고귀하고 희망을 담은 메세지를 기다립니다.